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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제작진에게 쌍욕을 먹은 이유 이경규에게 고백

작성일 : 2024.08.22 08:50 작성자 : 성기운 (help@yesmda.com)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LERKK 이경규'에 공개된 영상 예능 신의 대부 신경규 EP. 56'에서 전현무는 예능계에서 자신의 위치와 과거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현재 8~9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오랫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에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11년 9월, 내가 프리랜서 선언을 고민할 때, 경규 형님이 나에게 '잘할 수 있겠지만, 중간에 잘 안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한 5분 정도 웃었는데, 그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고 게으름을 느낄 때마다 그 순간을 떠올리곤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많은 사람들이 널 찾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전현무의 인기를 인정했다. 전현무는 이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찾는 이유는 내가 최고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잘하기 때문"이라며, "난 항상 적당히 잘하고, 제작진에게 불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들어오는 것 다 했다. 콘셉트도 몰랐다. 매니저가 초안을 가져오면 '하겠다'고 했다"며, "부끄러운 과거지만, 한 번은 내 프로그램을 표절한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적도 있다. 제작진이 원래 '너 인간이냐?'고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에 대한 견해로는 "이건 매우 어려운 문제지만, 지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인생을 너무 고민하지 않고 살다가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모레 결혼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혼을 위해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성기운 기자 (help@yesm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