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어스: 핑크버블의 습격' 김문정 예술감독이 직접 나섰다.

작성일 : 2024.01.03 11:52 수정일 : 2024.01.04 12:10 작성자 : 채진웅 편집장 (help@yesmda.com)

<오마이어스> 핑크버블의 습격 김문정 음악감독

Q1. 최근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네 최근에 레미제라블 서울 공연을 오픈했구요. 또 레베카랑 맘마미아 계속 앵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Q2. 뮤지컬<오마이어스> 어떤 작품인가요?

일단 시각적으로 분홍색 연기 구름이 나오는 거라서 그 굉장히 유아틱하고 아동극으로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물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작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위기시되고 저희가 접근해야 되고 또 잊어버리면 안 돼 되는 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환경오염에 대해서 강조하는 작품이고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한 소재인데요. 좋은 음악과 탄탄한 대본과 또 배우들의 기량으로 위기 의식이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3. 뮤지컬<오마이어스>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오마이어스 뮤지컬은 좀 의미가 있고 주제의식이 분명한 작품이라서 주제에 의식에 공감하고 또 좋은 취지로 하는 작품에 동참하고 싶어서 제가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Q4.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사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뭐 오늘은 환경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해야지 저런 일을 해야 내일은 이런 일을 해야지 그런 계획을 세우지는 못하고 살았었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작품을 보면서 이제 하나씩이라도 실천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평소에 그래도 좀 그 플라스틱 제품 안 쓸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 편입니다. 

Q5. 예술감독으로서 가장 중점에 두신 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음악 감독이기 때문에 음악 뮤지컬 음악 쪽에 좀 힘을 더 주고 싶었구요.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또 금방 멜로디가 귀에 있고 그리고 또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 라인을 잘 뽑아내는 우리 작곡가님 참여를 해주셨고 배우들도 노래를 아주 잘하는 배우들로 오디션을 했습니다. 

Q6. 관객 분들께 전하는 메시지 
작품을 보시고 나서 관객들이 좀 느꼈으면 하는 몇 가지 부분들이 좀 있긴 한데요. 그냥 스쳐 지나가고 신경 안 썼던 주변 환경이 얼마나 우리가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지구를 해치고 있는 행동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 번씩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뮤지컬 오 마이어스 핑크 버블의 습격 12월 23일 예림당 아트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뮤지컬 '오마이어스: 핑크 버블의 습격'은 인류와 동물이 경계 없이 살아가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NASS(국제환경보호기구)의 베테랑 요원인 펭귄 '마이'와 발랄한 북극곰 '어스'가 인류와 손을 잡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핑크버블'의 정체를 파헤치고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극 중에는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 기후환경 운동가 '그린'과 함께 악당 '핑크버블'을 무찌르는 흥미로운 전개와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다채로운 음악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김문정 음악감독과 함께 더피트가 제작을 맡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가족뮤지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창훈 연출로서도 많은 가족뮤지컬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이 참여하여 탄탄한 작품성을 보장합니다.

'오마이어스: 핑크 버블의 습격'은 어린이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에 대해 가족 모두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연말연시에 가족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마이어스는 '오마이어스: 핑크 버블의 습격'을 시작으로 극 중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출판, 미디어 아트,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 환경에 대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채진웅 편집장(help@yesm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