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님, 아드님이 치열하게 요리해온 흔적이 보입니다"...20년 경력 셰프를 울린 한마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여전히 백종원 대표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요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제작발표회에서 윤남노 셰프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백종원 대표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한 말을 회상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백종원 대표님이 옆에 계셔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탈락했을 때 편집되긴 했지만, 대표님께서 어머니께 영상편지처럼 말씀해주신 게 있어요. '어머님, 아드님이 치열하게 요리해온 흔적이 보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 한마디로 지금도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성실하게"...스타가 된 후에도 초심 잃지 않는 윤남노
20년 경력의 베테랑 셰프임에도 윤남노는 여전히 그날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며 주방에 선다고 고백했다. "'흑백요리사' 이후 인생이 막 엄청 달라지진 않았다"며 담담하게 말했지만, "주방에 들어갈 때마다 항상 그 마음으로 임한다"고 강조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양식반 담임 셰프를 맡은 윤남노는 20명의 도전자들과 함께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자들의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윤남노 셰프가 보여주는 이러한 겸손한 태도와 요리에 대한 진정성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스타 셰프가 된 이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