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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하며 스태프에게 이런 행동까지??

작성일 : 2024.07.09 10:18 작성자 : 김영하 기자


영상 속 제니는 여러 스태프들에 둘러싸여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중이었다. 이 장면에서 제니는 손에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체를 들고 연기를 내뿜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내 흡연 논란이 불거졌다. 이전에도 몇몇 연예인들이 실내 흡연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어, 네티즌들은 제니의 실내 흡연에 대해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스태프들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사실도 논란을 가중시켰다. 특히 제니가 영상 속에서 스태프 얼굴에 연기를 내뿜는 장면은 무례하고 배려심 없는 행동이라는 여론을 형성하게 했다. 한 네티즌인 K씨는 "이탈리아 주재 한국 대사관이 이탈리아 당국에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사건을 조사하고 엄중히 대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흡연하면서 스태프에게 연기를 내뿜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에서는 금연 구역 내 실내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니의 실내 흡연 의혹에 대해 "연예인들은 실내 흡연에 대한 개념이 없는가? 이는 나쁜 매너다"라는 반응과 "전자담배를 피우는 그 순간을 참지 못하겠는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러나 제니가 해외에 있는 상황에서 해당 사건이 벌어졌고,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일 경우 한국 법에 의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제니의 입장을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최근 연예인들의 실내 흡연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예인들은 사회적 규범을 준수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기대가 높다. 이번 사건을 통해 연예인들이 자신의 행동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인식하고, 보다 신중한 행동을 보여야 할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한편, 제니는 독립 레이블 Eau de Atelier를 설립하고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논란이 제니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하 기자(help@yesmda.com)